하루에도 수십 번 들어가서 보게 되는 카카오톡 채팅 화면 위에 떠있는 배너 광고.
대부분은 그냥 지나치기 일쑤일 텐데 어제는 눈길을 끈 광고가 있었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화살표 기호 하나로 시선을 유도한다.
수많은 광고들이 소비자들에게 구애하듯 말을 건다. 그렇지만 선택받는 건 극소수.
더구나 카카오톡 배너의 가이드 상 텍스트 영역 이미지 영역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한계에서 화살표 기호로 카피를 구성한 것은 탁월한 감각이 겸비된 기획자가 아니면 상상하지 못할 아웃풋이다.
이런 건 칭찬해 줘야지
그리고 친히(?) 접속해 봐야 하겠지!
이미지에도 있었지만 카누 플래그십 스토어 홍보다.
북촌이면 사무실에서 가까우니 기회를 봐야 할 것 같다.
칭찬하다 보니 어쩌다 홍보대사가 된 김에 링크도 남겨둔다.
https://www.kanu.co.kr/lounge/events/tailor
센스 있는 배너 광고만큼이나 카누 캡슐 테일러 플래그십 스토어도 성황리에 운영되길 바라본다.
+그나저나 운영 기간이 있길래(11월까지) 팝업 스토어인가 했는데 기간 한정의? 플래그십 스토어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