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스위첸의 새로운 광고를 얼마 전 극장에서 봤다.
여운이 엄청났다.
K-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그리고 집이라는 자신만의 아늑한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푹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명작이다.
구구절절 설명 필요 없이 그저 모두 감상하면 좋을 것 같아 광고 본편 링크를 남긴다.
그래도 논평 글을 이렇게 성의 없이(?) 남길 순 없으니 딱 두 가지만 극찬해 보려 한다. (극찬하고 싶은 게 수두룩 하지만 딱 두 가지만 하련다)
일단 광고의 본분은 눈길을 끌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광고도 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소비자에게 대중에게 도달해야 해야 좋아해지던 여전히 관심이 없던 결과가 생긴다.
자극적이지 않고 서정적인 광고 톤앤무드상 초반 눈길을 끄는 요소가 필요할 텐데, KCC건설의 스위첸 광고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정표와 사인물을 ‘집’이라는 키워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이 광고의 도입부를 보자마자 예사롭지 않음을 감지했다.
두 번째로 극찬하고 싶은 점은 브랜드가 말하는 일관된 주제 ‘집’이라는 테마이다.
앞에 첫 번째와 동일한 것 아닌가 할 수 있지만, 그간 KCC건설의 광고를 보아 온 팬이라면 알 수 있다. 언제나 ‘집’이라는 익숙하지만 저마다의 사연이 담길 수밖에 없는 공간을 KCC의 생각과 철학으로 다룬다는 점.
필자가 정말 애정하는 KCC건설 스위첸 광고 두 편만 아래 남긴다.
이 역시 명작 오브 명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감상하길 권한다.
한동안 잊고 있었다.
KCC건설은 광고 맛집이라는 것을.
그리고 뜨면 뜨면 하지만 굉장히 임팩트가 크고 여운이 남는 광고들을 통해 내가 KCC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국내에서 최고로 광고 캠페인을 잘하는 기업 TOP 5안에 꼽아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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