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앰버서더, 꼭 필요한 마케팅

by B디자이너 지미박

어제 명동을 지나가다 옥외광고에서 보았다.



LG전자 앰버서더?


처음엔 저게 뭔지 바로 눈에 들어오진 않았다. 앰버서더 타이틀은 직관적이지만, 사실 리딩이 그리 익숙한 워딩이 아니기도 하고 데코레이션 그래픽이 다고 과하달까.


뭐 그래도 호기심이 간 건 사실이니 나름 강점도 갖춘 타이틀 디자인이라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딱 듣기만 해도 감이 오지만 LG전자 제품을 사용하고 좋아하는 유저를 모집하고 마케팅에 참여하는 활동일 것이라 이해됐다.


광고를 보고 관심이 생겼으니 검색을 해봐야겠지!


서치해 보니 LG전자 사이트 이벤트에 안내가 있고,



LG전자 앰버서더 인스타 계정이 별도로 있더라.


LG전자 앰버서더 인스타 계정


필자는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벌써 3기 모집이라고 한다. 매년 모집하는건지는 모르겠다.


일상 속 전자, 가전제품 제조사 브랜드로서 아주 훌륭한 마케팅 방법이라 생각된다.


애플 아이폰, 삼성 갤럭시 등 일상 속 친숙한 제품이 모두 그렇지만 우군이 많아야 진정한 브랜드가 된다.


LG전자는 삼성과 같이 제품 라인업 폭이 굉장히 넓고 분명 충성고객도 많을 테니 (필자의 경우에도 가전은 LG라는 인식이 ) 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바이럴이 유도될 수 있는 마케팅이 분명 효과적일 것이라 판단된다.


다만 공고를 살펴보니 지원 자체는 허들을 낮춰 쉽게 다능한 것 같은데, 워낙 제품군이 넓다 보니 노트북, TV, 냉장고 등 주력 라인업의 고객 군이 엄연히 다를 부분도 있을텐데 잘 커버가 될지 의문이긴 하다.


필자 주관적인 관점이지만 한동안 LG전자의 마케팅 활동 중 눈에 띈 부분이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디지털 시대 이런 앰버서더 마케팅에 대해 박수를 그리고 응원을 보낸다.



#LG전자앰버서더 #앰버서더마케팅 #B디자이너 #지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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