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섬네일 같은 리트펜 영어학원 현수막
집 근처에서 걸린 현수막.
대부분의 현수막이 그렇듯이 그다지 눈에 들어오진 않았다. 하지만 가장 헤드라인이라 할 수 있는 카피를 읽고 나선 그다음이 궁금해졌다.
“영어 잘하는 아이는 이 3가지를 꼭 합니다“
솔직히 감탄했다.
마치 유튜브 섬네일을 보는 것 같다.
3가지가 뭘까 궁금하게 만든다.
물론 현수막 어디를 찾아봐도 그 세 가지를 나열해 주지 않는다.
궁금하면 설명회에 참석하라는 의도겠지.
아 그러고 보니 그저께 아내가 참석했던 설명회가 저 리트펜인가보구나. (리트펜이 아니고 리드펜이라고 했던 기억이 )
3가지가 뭔지는 아내에게 물어봐야겠다.
필자가 그 3가지를 알지 못하는 관계로, 혹시라도 이글을 읽으러 오신 분들께 소개하지 못하는 점은 양해를 구한다. 그러고 보니 이것도 결국 글을 싶게 만든 후킹이 된건가. 후킹의 후킹..?
아무튼 마케팅,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꽤나 재치 넘치는 현수막 기획과 아이디어에 박수를 쳐주고 싶어 오늘의 논평으로 남긴다.
+ 아내를 통해 3가지가 뭔지 알게 되면 댓글로 남겨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