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지하철.
을지로입구역에서 눈에 들어온 현란한(?) 스크린 도어 광고기 있었다.
헬로 마이 MGC.
사실 메가MGC커피의 광고인지 한눈에 인지되진
않았다. 그리고 RIIZE(라이즈)라는 그룹 아티스트도 처음 봤다. (아재라서 미안해)
버스 쉘터나 지하철 스크린 등에서 종종 보이는 팬들이 만든 광고인 줄 알았다.
브랜드보다 그룹 아티스트를 먼저 전면에 내세운 것도 흥미로웠지만 필자에게 더욱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좌우에 있는 메시지였다.
이 광고를 접힌 곳이 을지로입구역이었기에, 왼쪽으로는 시청역, 오른쪽에는 을지로3가역 방향이다.
광고는 이정표 역할과 함께 시청역에 있는 메가커피 시청역점, 메가커피 을지로3가역점을 동시에 홍보한다.
아마도 필자가 들어온 을지로입구역에도 있겠지?
메가MGC커피는 국내 3천 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아마도 매장 수로는 이디아와 1,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다.
내친김에 궁금해서 찾아보니 현재 1위인가 보다.
그렇게 많은 지역에 퍼져있고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중화된 브랜드의 강점과 특성을, 그리고 국내 매장수 Top이기에 발휘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아이디어에 경의를 표한다.
덕분에 퇴근길 즐거운 인사이트가 됐고,
내일의 글 소재거리를 채워줘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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