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워크웨어가 런웨이에?

by B디자이너 지미박

롯데리아 브랜드가 미국에서 핫하다고 들은 지 꽤 됐다.


케이팝데몬헌터스를 통한 K 열풍에 제대로 올라탄 효과도 있었을 테다.


어릴 적 롯데리아는 맥도날드, 버거킹 등 외산 브랜드보다 인식상 후순위였던 건 분명하다. 물론 현재 인식이나 호감도 면에서 몇 위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1등이 되진 않았을 테다.


하지만 분명 현재의 호감도는 예전과 비할 바 없을 만큼 위상이 높아졌을 것임이 분명하다.


그래서일까, 몇 주 전 본 기사의 한 컷 비주얼은 소위 ’잘나가는‘ 브랜드에 날개를 달아주는 느낌이었다.


(기사 출처: 조선일보)



컨템퍼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몽세누’와 협업이라고 한다.


몽세누 브랜드 웹사이트


패션과 접목되니 롯데리아 로고가 세상 힙해보인다.

패스트푸드 브랜드로서 음식 외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무엇보다 이색 카테고리와의 만남이라 더욱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이번 사례를 보면서 브랜드의 호감과 친숙함을 높이는 방법은 결국 다양한 루트로 대중과 만나고, 결국 그 브랜드를 손에 잡히게 하고 입게 하고 사용하게 하는 게 단순하지만 가장 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롯데리아의 이번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에 박수를!



#롯데리아 #롯데리아몽세누 #롯데리아패션쇼 #B디지이너 #지미박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