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브랜드 마케팅에 가장 잘 활용하는 브랜드는 어떤 게 있을까?
여럿이 있을 수 있지만 필자의 경우 BMW의 미니(MINI)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예전에 한 10년 탔을 때 미니라는 브랜드와 악동 같은 이미지를 정말 사랑했다. 지금도 여전히 좋아한다.
미니 하면 생각나는 동물이 하나 있다.
미니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불독(Bulldog)을 떠올릴 것이다.
언제부터 유래가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고 단단하고 개성 있는 미니 브랜드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됐다. 아마도 영국 원산(?)의 품종이라는 공통분모도 이유일 테다.
하지만 미니는 더 이상 불독 하나만 고집하지 않고 강아지 전체로 확정시켰다.
약 4년 전쯤 Dogs Trust와 파트너십이 있었다.
MINI LOVES DOGS.
미니 특유의 작지만 커 보이게 하는 대문자 카피가 매력적이다.
이제는 강아지들 전체로 확장 시켰다.
사실 갑자기 미니가 떠오른 계기가 있었다.
최근에 미니 인스타 계정을 봤는데 웬 펭귄이 등장한다.
겨울이라는 계절적 타이밍 외이는 사실 펭귄이 왜 등장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더 찾아볼 의지는 없고^^; 혹시 연계한 광고나 마케팅이 있으면 분석 내옹을 추가로 포스팅해 보겠다.)
하지만 중요한 건 여전히 통통 튀고 개성 있는 미니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는 점이다.
게다가 동물을 활용하면 브랜드 호감에도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쯤 되면 미니의 동물 사랑은 참 일관된 것 같다.
그 일관성을 사랑하고 응원한다.
이제는 미니 오너는 아니지만, 언젠가는 다시 꼭 들여보겠단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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