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을지 다를지 궁금하게 하는 똑똑한 마케팅

by B디자이너 지미박

엊그제 주말 TV에서 본 바나나맛 우유 광고.


스토리는 아주 심플하다.


새로운 무가당 제품의 맛이 기존 바나나맛 우유와 똑같은지, 다른지 설전을 벌이는 구성이다.


필자가 TV에서 접한 편은 Boy next door의 명재현 씨와 태산 씨가 출연한 광고.



광고를 보고 나면 맛이 똑같을지 아닐지 궁금하게 만든다.


바로 여기서 전략이 담겨있는 셈이다.

궁금하면 사서 마셔보게 될 테니까! 호기심을 활용한 영리한 전략이다.


논평 글로 소개하려고 빙그레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보니 같은 구성인데 아이들이 출연한 편도 있다.




아이들끼리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필자는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아이코닉한 브랜드인 바나나맛 우유를 좋아한다. 그리고 빙그레는 마케팅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신제품의 맛이 어떻고, 무가당이라 뭐가 좋다 등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온 국민이 아는 오리지널 맛과 다를까 똑같을까의 간단한 프레임으로 궁금증을 유도하는 기획에 박수를 보낸다.


그나저나 아직 사 먹어 보질 못했는데,

새로운 무가당 바나나맛 우유는 오리지널과 맛이 똑같을까? 다를까?


정답은 마셔봐야 알겠지만..

저렇게 광고하는 걸 보니 똑같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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