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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아타 Nov 04. 2020

먹고 살려고 그랬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먹고 살려고 그랬다"라는 말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다는 
의미로도 볼수 있지만,
이 말은 대부분!!!!!! 
나 혼자만 살기 위해 누군가의 사정을 보지 않고, 
지켜야할 도리나 가치를 외면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아래와 같은 생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적폐다.

세균보다 바이러스보다 감염병보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쩌면 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이다.

사람들 안에 들어있는 이기심을 넘어선 악마 근성. 우리는 마주한다. 벗어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들과 단절하는 것. 기대하지 않는 것. 그게 유일한 길이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둥글게 사는게 비겁하다고 느껴질 때

사람이 희망이 아니라 절망으로 다가올 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 될 때


#코로나 #covid #적폐청산 #사내정치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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