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그저 무채색 유령인줄만 알았는데
나는 그저 내가 무채색 유령인줄만 알았는데
어느 순간에 다다르니 나는 참 다양한 색깔을 지닌 사람임을 깨달았다는 내용의 창작그림입니다.
인생은 퀘스트 깨기 같아요.
이날은 이 괴물을 만나 처리하고, 또 다른 날엔 더 커다랗고 거대한 괴물을 만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스스로 폄하하지 않기를.
우리 모두는 어쩌면 이런 무채색 유령일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는 제 그림을 보고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제가 스스로 생각해 그린 창작그림입니다.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