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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미움
토론을 해야 하는데 서로 정죄, 단죄를 하려 한다
by
무루 MuRu
Aug 12. 2020
진실과 사실에 바탕한
토론을 해야 하는데
자꾸 성급하게 정죄, 단죄를 하려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다.
'나만 옳다'는 유혹,
'심판자가 되고 싶음'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바꾸어야 할
우리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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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우리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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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무루(MuRu) 이경희. 저서 <무루의 깨달음> <자기 미움>. 무루센터 원장. 심리상담/트라우마 치료. 깨달음 안내. www.facebook.com/MuRu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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