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루 MuRu Jan 11. 2016

모든 것에 무관심해지기보다는 필요한 것에만 관심 가지기

제목 그대로.


모든 것에 무관심해지기보다는
필요한 것에만 관심 가지기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이미 아는 것이다'라는 믿음의 정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