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간다는 건, 불필요한 말이 점점 줄어드는 것

by 무루 MuRu

나이들어 간다는 건,

불필요한 말이 점점 줄어드는 것.


불필요한 생각도,

불필요한 행위도.


그리하여 죽음의 순간,

생각과 말과 행위가

모두 완전히 멈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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