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간다는 건,
불필요한 말이 점점 줄어드는 것.
불필요한 생각도,
불필요한 행위도.
그리하여 죽음의 순간,
생각과 말과 행위가
모두 완전히 멈추는 것.
무루(MuRu) 이경희. 저서 <무루의 깨달음> <자기 미움>. 무루센터 원장. 심리상담/트라우마 치료. 깨달음 안내. www.facebook.com/MuRu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