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분노와 투쟁과 다툼마저도
우리의 목표는
사랑을 원 없이
얘기하고 나누는 것.
그러기 위해서
일어날 땐 지혜롭게 이용하여
그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리라.
중요한 것은,
그 분노와 투쟁과 다툼의 과정 중에도
우리가 본래 얘기하고 나누고자 하는 건
사랑임을 늘 기억하기.
그래서
사랑의 순간이 올 땐
주저하지 말고 사랑하기.
오지 않을 땐
만들기.
본래의 목표는 사랑임을 잊지 말기.
무루(MuRu) 이경희. 저서 <무루의 깨달음> <자기 미움>. 무루센터 원장. 심리상담/트라우마 치료. 깨달음 안내. www.facebook.com/MuRu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