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옮겨도 그 상사가 그 상사인 듯
마치 컨트롤 ‘C+V’를 해 놓은 듯
하는 말투나 행동까지 똑같다.
“저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벌써?란 눈빛 먼저 찌릿) 칼같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요즘 참 많이 편해졌다.”
“일이 좀 있어서 다음 주 금요일에 연차 쓰겠습니다.”
“지금 바쁜 시기에 꼭 써야 해?”
“OOO씨 회사 도착하면 이것 좀(카톡 업무 지시)”
“저 지금 휴가... 중인데요?”
한참 후 오는 답 카톡
“휴가인지 몰랐네.”
성과는 모두 ‘자기 탓’
업무실적 슬쩍 가로채고
못한 건 모두 내 탓!
인신공격 발언도 서슴지 않고~
“일을 못 하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선배라는 명목하에 훈계하려고 하고
“나 때는 말이야...”
모두 같은 회사에 다니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