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교육 성공, ‘므훗’

by 아내맘

윤우를 가졌을 때부터 공부한 ‘수면교육’


‘꼭 수면교육에 성공하리라’고 마음먹었는데

백일 전후로 정말 수면교육에 성공했다


윤우를 혼자 윤우방에 재웠고

봉쓰와 나는 ‘저녁 있는 삶’을 만끽할 수 있었다


“봉쓰 윤우 재웠어(반짝반짝)”


“응~ 그래~ 우리도 자자”


‘므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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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들려오는 봉쓰의 코 고는 소리


‘아~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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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 차


지금은 내가 봉쓰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봉쓰는 외친다


“윤우야~ 윤우야~ 윤우야”


한 줄 tip: 같은 공간? 다른 생각! 부부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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