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있어 줘서 고맙다.
알아? 네가 있어서, 세상에 태어난 게 덜 외롭다. (황인숙, '일요일의 노래' 중)
너에게 간다.
내 문장의 목적어인 네가 있어서 좋다.
내 인생의 목적지에 네가 있어서 좋다.
너에게 갈 수 있어서 좋다.
네가 있어서 참 좋다.
이렇게 살 수 있는 지금이 고맙다, 고맙다.
너에게간다
대구 중구 중앙대로79길 11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