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Future
by
허병민
Jul 6. 2021
아래로
시간을 2008년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이 친구에게만큼은 당시
못해준 것들,
못해준 이야기,
못해준 위로를 해주고 싶다.
당시 나는 세상의 중심이
나라고 생각했고,
그만큼 미숙했고 어리석었다.
나를 아끼는 사람들을
밀어내는 데 급급했다.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사람에게 들이는 시간을
절대 아까워하지 말라고,
사람에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라고,
그것이 결국 너를 위한 거라고,
새삼스럽긴 하지만
나 자신에게
또박또박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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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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