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속삭임
음악을 하는 사람이
꿈에 그리던 몇억 원대
악기를 손에 넣게 된다면
아마 그 사람은 그것을 애지중지하며
최선을 다해 관리할 것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연주를 가능케 해주는
가장 값진 '몸'이란 악기를
왜 정성을 들여 관리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