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생각의 속삭임

by 장준




음악을 하는 사람이


꿈에 그리던 몇억 원대


악기를 손에 넣게 된다면


아마 그 사람은 그것을 애지중지하며


최선을 다해 관리할 것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연주를 가능케 해주는


가장 값진 '몸'이란 악기를


왜 정성을 들여 관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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