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9일 차

by ayeon

1. 콩나물에 싹이 났다. 보통 이틀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벌써 싹이라니! 물을 자주 줘 열을 식혀야 썩지 않는다고 하여 틈틈이 물도 자주 주었다. 하루 만에 싹이 나서 감사하다.

2. 알레르기 비염은 괴롭다. 이따금씩 밤에 한쪽 코가 완전히 막히기도 한다. 그런데 눈 때문에 먹기 시작한 루테인 영양제 덕인지 요즘 잠자는 게 편안하다. 아무래도 루테인 영양제에 들어 있는 오메가 3 덕분인 것 같다. 루테인 영양제를 살 때, 오메가 3도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포함되어 있는 영양제를 골랐는데, 소비를 잘 한 듯! 잘 때 편히 잘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내일 있을 개성 오메기떡 만드는 클래스 관련 문자가 왔다.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문자가 와서 개성 오메기떡 클래스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감사하다.

4. 보통 미지근한 물을 먹는다. 너무 차가운 물은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하지 않던가! 그런데 너무 갈증이 커서 오랜만에 시원한 물을 마셨다. 냉장고가 있어 시원한 물로 갈증해소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5. 내일 오메기떡 클래스가 있는 것을 알게 되어, 미리 예약해 두었던 입생로랑 립컨설팅을 변경할 필요가 있었다. 변경 가능한 시간이 없을 확률이 높아 취소를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한 자리가 있었다. 다른 날로 변경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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