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빵처럼

여든아홉 번째 프러포즈

by 개복치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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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굽는 사람은 나의 오래된 꿈이다.


아직은 먼 이야기지만,


결코 지금의 현실에 묻어버릴 수 없는 오래도록 간직한 꿈이다.


또 다른 꿈은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꿈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오늘 지금의 진행형 이야기다.


미래와 지금의 꿈이 한 문장에 있길래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네게 전달한다.


미래에 내가 꿈을 이루어


매일 빵을 굽는다면


지금처럼 널 위한 사랑을 듬뿍 넣어 만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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