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날은 참지말고
울음을 꺼내 울어라

쉰일곱 번째 프러포즈

by 개복치남편
힘든날이 있을것이다.

힘든 날은 참지말고 울음을 꺼내울어라

더없이 좋은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런날은 참지말고

기뻐하고 자랑하고 다녀라.

-시인 임태주의 어머니 글



이 글을 보면 임태주는 시인으로 자랄 수 밖에 없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


같은 논리로 우리의 아이도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될 거라고 확신해.


엄마가 당신이니까.


저런 글을 보면 역시 엄마는 강하다! 라는 걸 느껴, 저 글에는 현실과 인생을 모두 담고 있는 것 같아.


참지말고 울고, 참지말고 자랑해라는 말에는 앞에 '나의 아이야......' 가 생략되어 있겠지.


나도 미래에 우리 아이에게 꼭 말해줄거야


"엄마 말 잘 들어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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