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한 번째 프러포즈
깊고 간절한 마음은 닿지 못하는 곳이 없습니다.
- 자주 보는 문장이지만 출처는 미상
저 문구는 집에 있던 덮개에 있던 말인데
보기에 좋아서 적어두고 있었어.
이 편지를 쓰는 김에 누가 한 말인지 찾아보려 했지만
결국 누가 한 말인지 찾지 못했지
다만 공통적으로 절과 성당에 다니시는 분들의 블로그에 많이 적혀있어.
누가 한 말이건 상관없이 간절히 기도하는 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
그래서 내 눈에 저 문구가 들어왔나 봐
그리고 기도가 이루어졌네, 너를 만났으니까.
소원성취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