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될때까지 해보자
나는 생각보다 더 내가 세워둔 작은 계획들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사람이라는걸 알아간다.
전에는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만하고,
두세번을 해보고는 멈췄다.
포기가 쉬웠고 다른 계획을 찾아다녔다.
남들은 되는데 나는 안되더라는 벽을 세운거다.
그런데 어느순간 될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목적이 뚜렷해졌기 때문임을 알았다.
막연하게 이렇게 해봐야지 했던 작은 계획들이
내가 그린 큰그림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착각을
하면서 끝까지 해보려고 안했다.
'그리고 그사람들이니까 하겠지,,난 못해.'
'시간이 없잖아,,애도 봐야되고, 출근도 해야되고,'
'새로운 업무는 더 시간을 뺃고,스트레스는 최고'
'거기다 가정도 돌봐야되는데..'
안될거라는 생각만 했다.
안되는게 거의 맞다라고 단정짓고,확신했다.
'저렇게 내가 바쁜데 글을 어떻게 쓰겠어?'
'눈꺼풀이 천근만근인데 새벽에 어떻게 일어나?'
'새벽에 일어났다치자,,책을 어떻게 읽어?'등등
일단 시작전부터 실패를 할 이유를 먼저 채워
넣고 있는 내가 보였다.
어쩌면 계속 그렇게 실패의 이유를 강조하며
편하게 쉬고 싶음을 강조했는지도 모르겠다.
변명이 되니까..일단 사람들에 잔소리를
철벽차단할 이유도 되니까..그리고 당연하니까.
큰 그림을 그릴땐 당연이 거기에 맞는 큰
계획들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내가 새운 작은 계획들이 하찮게 보여지면서
그 뒤로 숨어 계속 변명을 쏟아냈다.
그런데 한번해보고는 안하다가,,
'한번 더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하다보니 되네?' 라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마음의 쌓아둔 마음벽돌을 하나씩 내려 놓게됐다.
"갑자기??"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다.
갑자기 책을 읽다가 시작을 해본거다.
책에서 본 '일단 시작하자!!'라는 문장에서다.
"할수있는데까지 일단 해보자!!"
"이단은 한번 더 해보자"
"삼단은 계속 해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부터 챙기자는
마음이 들었다. 항상 따라다는 단어..건강..
오늘도 소소한 기록을 하고는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출근 준비를 한다. 화이팅!!
지금처럼 꾸준히 지켜나가보자..
1.5시 기상.명상.스트레칭
2.독서하기(짧은 느낌 남기기)
3.브런치 쓰기
4.출근길 블로그쓰기
5.퇴근길 댓글
6.가정에 집중
7.12시전 잠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