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한 장의 사진과 여러 가지 생각들 - 4

by 별빛바람
Leica MP, sumilux 2nd 50/1.4, Ilford XP2

길을 걷다 우연이 보게 된 낙서.

누군가 남몰래 락카를 사용해 그렸을 듯.


어린 시절 분필로 몰래 담벼락에 그리던 해골바가지처럼 아무 생각 없이 그린 낙서일까?


아니면…

자신의 그림을 뽐내기 위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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