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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험일기 20032023

by 필명이오

*공개되는 순서는 완성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서두 “저마다의 사연으로 n수를 시작한 청춘들에게”


Part 1. 이제 와서 생각해보자면

- 그날의 기억 - 11월 셋째 주 목요일

- 나는 왜 다시 한번을 결심하게 되었나?

- 탈색 머리 허수 일기

- 일단 올해는 끝났으니까

- 그래도 마음에 품은 그 꿈 하나만을 보며


Part 2. 제일 상관없어 보이지만 학습보다 훨씬 힘든 것

- 1~2월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그 명절’

- 제발 날 응원하지 못하면 함구만이라도 해주세요

- 마음이 이끄는 저울질

- 어항 속 물고기


Part 3. 세상에 나를 비난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 3~11월 - 고3 ver.2

- 미치도록 달리다가 뒤를 한 번만 돌아보면 그들이 있었다

- 시간이 좀 지나야 할 수 있는 말들

- 점 하나하나가 연결되어 하나의 선이 되는 것처럼

- 삶이 힘들 때 ‘향수’를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다

- 한 발짝 떨어져 서면 보이는

- 24번 버스의 추억

Special. 6평의 또 다른 의미


Part 4. 볼수록 새로워

- 현역 시절 쌓은 지식은 매우 피상적이었음을

- ‘우매함의 봉우리’ 너머에

- ‘애매한 공부’ 거리가 없어야 한다

Special. 오랜만에 만난 친구


Part 5. 원서접수 철

- 8월 말~9월 중순

- 현역 때는 몰랐던 이유

- 이 사이트를 또 가입해?

- 100일 깨진다

- 명절이 또 있어?


Part 6. 파이널 강의 시즌

- 나는 아직 n제도 다 안 했는데 벌써 실모가 나온다고?

- 마음이 이미 다 끝난 것처럼 뒤숭숭해진다

- 나의 두 번째 11월 셋째 주 목요일


Part 7.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으니

- 또다시 12월

- 달려라! 진격의 6논술러 - 지방인의 설움


Part 8-1. 가지 않은 길 - 희망편

- 올해 설날은 어깨를 펴요!

- 자취방을 구하러 가자

- 나도 이제 ‘에타’를 깔아 볼까


Part 8-2. 가지 않은 길 앞에 그은 마지노선

- 명절 잔소리 1차 방어선

- 반수에 반수를 거듭하자!


Part 8-3. 가지 않은 길 - 절망편

- 누가 대신 봐줬으면 좋겠는데 막상 보여주기 부끄러운

- ‘정시 라군’ 명문 재수 학원

- ‘그 명절’의 PTSD

- 추가 합격 희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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