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강해져라

by 허필선



만약 삶이라는 것이 나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생명체라고 가정한다면 당신이 삶에게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보통의 대답은 성공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이라는 것은 단순히 물질적인 성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누리는 상태를 총칭해서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에 대한 열망과 욕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성공한 삶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극히 소수에 진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구나 열망하는 성공을 왜 극히 일부의 사람만 이루게 되는 것인가?


그것은 내가 그 열망에 대해서 간절히 원하지 않았고 충분점 이상으로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 중에 하나는 '강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강해져라'는 문구가 있다. 이 말은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내가 무언가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그것을 시작해서 최단 시간 안에 그것을 이루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 첫 번 째는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그저 '나는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목표가 아니라 욕망에 진하지 않는 것이다.


명확한 목표를 세워라

간절히 원한다는 것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저 막연히 원하는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형태가 없는 것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목표라는 것은 내가 도달해야 하는 타깃이다. 화살의 과녁과 같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정확히 보이는 내가 가고자 하는 지점의 그것이다. 그리고 그 목표라는 것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내 마음속에 명확히 심어져 있어야 한다. 그런 목표가 명확히 자리 잡고 있을 때 내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도 명확해질 수 있는 것이다. 명확한 목표가 없다면 그에 따른 계획도 명확할 수 없고,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것도 명확할 수 없다. 명확한 목표라는 것은 계획을 세우는 기초가 되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되는 것이다.


간절히 열망해라

명확한 목표가 생겼다면 그것을 그 무엇보다도 간절히 열망해야 한다. 다른 그 무엇을 포기하더라고 나의 명확한 목표 그것 하나만은 이루고 말겠다는 간절한 열망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명확한 목표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것을 간절히 원하지 않는다면 그 목표까지 가는 동안에 지쳐버릴 수가 있다. 간절히 원하고 다른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만 우리의 잘못된 습관들과 주위 환경의 유혹들이 닥쳐왔을 때 내가 왜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하는지 이유를 가지게 되고 즉각적인 즐거움과 편안함을 포기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목표로 향해가는 동안에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 장애물을 뛰어넘고 지나갈 수 있는 힘은 명확한 목표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부터 나온다.


끈질긴 신념을 가져라

신념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 믿어야 한다. 내가 믿어야 한다. 내가 믿지 않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내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현재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목표일지라도 나에게는 뚜렷이 보이도록 명확히 하고 그것을 간절히 열망했다면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믿어야 한다. 내가 그 목표에 대해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신념은 부정적 자리를 치우고 그 안에 긍정의 마인드로 가득 채울 것이다. 내가 신념으로 가득 차 있다면 목표로 가는 과정에 시련이 닥칠지라도 이것들을 성공에 이루는 과정을 일부분처럼 보일 것이고 넘어야 하는 장애물로 보일 것이며, 경험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내가 나의 목표를 믿지 못한다면 과정 속에서 주저하게 될 것이다. 내가 나의 목표를 믿을 때에만 다른 사람도 그 목표를 믿게 될 것이고 그들이 나에게 힘을 실어주고 내가 가는 길에 도움을 줄 것이다. 내가 혼자 가는 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함께 가는 길로 변할 것이다. 그렇게 신념은 내가 가는 길을 꽃밭으로 만들고 영감이 가득한 꽃길로 만들 것이다.


치밀한 계획을 세워라

계획은 치밀해야 한다. 지금 시점부터 성공의 목표점까지 최대한 잘게 쪼개야 하고 중간 목표점을 곳곳에 만들어 내가 가는 길을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치밀하지 못한 계획은 오류를 만들어 내는 원천이 되고, 방향성이 불명확해지며, 예측하지 못한 난관을 만들어 낸다.

계획단계에서 내가 해나가야 하는 일, 그 속에서 벌어질 문제들, 중간 목표점이자 확인점들을 명확히 했을 때에만 최단 시간 내에 문제없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은 그만큼의 어려움과 난관들도 늘어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기간을 어떻게 최소화하는가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게 하며 목표 도달 가능성을 높여준다. 그러기 위해서 계획단계에서 이미 예측 가능한 오류들과 그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단순히 기간 설정과 해야 하는 일을 잡는 것은 계획이라 볼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다

성공에 이르는 길에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아무리 명확한 목표도 아무리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고 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현재와 성공과의 거리는 절대로 좁혀질 수 없다. 실천이 빠진 체 시간이 지나다 보면 명확했던 목표도 점점 희미해지며 간절한 열망과 나의 신념, 치밀한 계획도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선명했던 목표점이 안갯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말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면 단 하루도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는 것, 실천하는 것만이 현재와 목표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습관으로 무의식을 관리해라

습관이라는 것은 몸에 배어 있는 것이다. 생각하기도 전 나도 모르는 순간 자연적으로 행하게 되는 것이 습관이다. 습관은 의식 차원에서 행하여지는 것이 아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보통 자연적으로 생긴 습관은 긍정적 습관보다는 부정적 습관이 많다. 이런 습관들은 보통 즉흥적 기쁨과 즉흥적 두려움의 회피에서 기인하고 편안함을 통해 안정감을 얻는 방향으로 치우치게 된다. 하지만 성공을 향한 습관은 편안한 습관이 될 수 없고 불편한 습관일 수밖에 없다. 불편함은 안정적이지 않은 것이고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성공습관은 치밀한 계획에서 세워진 성공을 향한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을 의식의 차원을 넘어 무의식에서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습관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간과 시간을 정해 놓는 것이다. 일정한 시간이 되면 정해진 장소에 가서 성공 습관을 매일매일 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 습관화된 행동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매일 현재와 성공의 간극을 줄여나가게 된다.


나와 타협하지 말자

성공에 있어 가장 큰 경쟁자는 나 자신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계획과 습관을 만들고도 성공에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나와의 타협에 있다. 초반에는 잘하다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지치고 힘들어져 주저앉아 다시 나아갈 힘을 잃고 만다. 포기는 외적인 이유가 아닌 내적인 이유이다. 포기란 엄청난 장애물로 더 이상 나아갈 힘을 잃는 것이 아닌 나와의 거래에서 타협을 보는 데 있다. 처음에는 '오늘 하루만', '내일부터 다시 1일'등이라는 말로 미화하지만 이런 타협이 하루 이틀 늘어나다 보면 어느 순간에 가서는 더 이상 나아갈 힘을 잃게 된다. 외적인 이유로 한 번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 것이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된다면 그것의 원인은 항상 나와의 타협에 있다. 한 번 혹은 두 번 외부의 이유로 인하여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면 외부의 이유가 사라진 후에는 바로 계획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탈되었던 노선에서 내가 가고 있던 원래의 노선으로 돌아와 추진력이 떨어지기 전에 원래의 속도로 돌아와야 한다. 한 번 속도가 떨어져 멈추게 되고 다시 시작하려고 하면 정지 에너지를 이길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평소의 몇 배의 에너지가 소요되게 된다. 그래서 한 번 계획에서 이탈이 되었다면 '한 번쯤은 괜찮아'라는 마음은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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