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를 지배하는 거대한 뫼비우스의 띠
돈 걱정 → 취업 → 에너지 고갈 → 사직, 휴식 → 미래에 대한 걱정 → 당장의 돈 걱정 → 취업...
repeat and repeat
이젠 악순환의 고리를 내 손으로 끊을 때도 되지 않았나
그나저나 난 이런 선택이라도 할 수 있었지,
뭐 하나 선택할 자유도 없는 내 주변의 한국 남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참 많이 든다
내가 누굴 걱정할 처지는 아닌데...
당장 내 밥벌이도 제대로 못하면서 흑...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곧잘 잊고 살아갑니다. 우선순위에 밀려 정작 들어야 할 소리 , 봐야 할 것은 등한시하면서요. 이 세상 무수한 또다른 나와 교감하고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