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이가 같은 크기의 부와
획일화된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정의로운 사회란
공정한 합의를 바탕으로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곧잘 잊고 살아갑니다. 우선순위에 밀려 정작 들어야 할 소리 , 봐야 할 것은 등한시하면서요. 이 세상 무수한 또다른 나와 교감하고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