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날
안한날도 써야하는것이 이 일기의 목적이다.
결혼준비하는 사촌동생과 저녁식사를 했고, 더 예뻐져야하는 예비신부이기에 포케를 먹으러갔고,
연어포케와 스리라차마요 소스. 집에 싸가져가고싶은 맛이었다만 지금 너무 배고프다.
집 와서 카스테라와 은행(6알)을 먹었지만, 지금 너무 배고프다.
나의 운동 목적은 다이어트가 아니다. 건강을 위해서이기에 지금은 참는다.
안한날.
저녁먹으면서 운동이야기를 잔뜩했는지, 운동한 기분.
코딩도 이야기라도 실컷해보면 코딩한 기분이라도 나려나.
운동=0
코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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