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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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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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오늘 더 솔직해지려고 용기 내는 사람이다. 춤을 추고, 글을 쓰고,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이 많아서 버거운 만큼 삶이 다채롭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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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탈서울 4년차, 강원도 고성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작은 민박을 운영합니다. 어쩌다 사장이 되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고유하고 근사한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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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계절
계절을 잃은 도시에서 계절을 찾는 여자 넷 무해, 진리, 예슬, 밤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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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
여섯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과 투닥대는 일상을 일기처럼 풀어내고 싶어요. 소소한 행복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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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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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래
목수남편, 6살 딸아이와 함께 살면서 느끼는 것들, 그리고 아직도 자라고 있는 38살의 나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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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그냥 보내기 아쉬운 찰나를 문장으로 여기 붙잡아 둡니다. 부디 누군가도 기댈 수 있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쓰는 것은 처음이지만요.(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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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
고양이 두 마리, 남편 한 마리와 제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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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영하'의 '그림'일기, 네이버 도전만화 동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