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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유랑하는 나날
이사다니며 살았던 여러 동네들과여행 다녔던 풍경들을 이었더니,
무수히 많은 접점들이 별처럼 빛난다
은하수같은 그 사이에 너와 내가 있다
달콤쌉싸름한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