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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른이 된 소녀 Jan 27. 2018

별인연

유랑하는 나날




이사다니며 살았던 여러 동네들과
 다녔던 풍경들을 이었더니,

무수히 많은 접점들이 별처럼 빛난

은하수같은 그 사이에 너와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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