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도 괜찮아 #0

소개 및 기획의도

by 분홍색가방

이상해도 괜찮아.


소개

2년 동안의 기숙사 생활이야기, 저의 20살, 21살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기획의도

기숙사 생활이 필수인 대학에 입학했고, 낯을 많이 가리는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같이 방을 쓰기로 한 순간 그 문을 여는 것이 너무도 두려웠습니다. 그랬던 제게 처음 만난 룸메이트들은 그런 두려움을 다 깨버리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기숙사에서의 2년 동안은 참으로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우는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통학을 하게 되어 이제는 기숙사 생활을 정리했지만 20대의 처음을 함께 했고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어서 평생을 기억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싶어서 기록하려고 합니다. 조금은 색다른 기숙사 에세이, 한 번 읽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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