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분홍빛마음 Sep 12. 2019

오리랑 파란주전자

오리랑 파란주전자

<모놀로그>

1.쉬고싶다.잠을 자고싶어.영원한 잠.


2.모두가 사는게 힘들지.힘든거 나도 다 아는데

작가의 이전글 언제까지 살아내야 하는걸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