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분홍빛마음 Aug 29. 2019

언제까지 살아내야 하는걸까

너무나도 외롭고 외롭고

또 두려워지는 마음.


슬프고 

우울하고 


언제까지 살아내야하는걸까

시간이 흐를 수록 삶에 대한 아득함만이  남는다.

작가의 이전글 오리랑 물놀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