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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프로듀서
언어로 따뜻함을 전하는 언어프로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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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쌤
마미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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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진
가족애가 제 삶의 밑천입니다. 아직도 단단한 나를 만들기위해 노력합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회복하는 힘은 결국 가족애였습니다. 코리아 장녀의 가족애는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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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꽃차이
꽃이나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세상에서, 꽃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플로리스트. 플라워 힐링 에세이, '지친 날이면 꽃이 말을 걸어왔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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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회사에서는 실험을 하고, 집에서는 글과 시를 짓습니다. 이성과 감성으로 삶을 직조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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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읽기
빛날 현(炫), 알 지(知) 빛나는 것들을 압니다. 육아의 반짝이는 순간을, 어원이 단어가 되어가는 과정을 알아채며 기뻐합니다. 10년차 엄마이자 10년 경력 영어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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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슈가
진심 글쓰기 과정 <오래라이터스>를 운영하는 엘슈가 작가입니다. 22년 <감성 콘텐츠>출간, 23년 <푸른 감태>로 등단, 24년 예술활동증명.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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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홍
책을 읽으며 머무리는 문장을 필사합니다. 필사를 통해 나와 나가 만나는 시간을 쓰담는, 쓰담쓰다 필사반을 운영하는 쓰담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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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해외살이,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 낯선 땅에서 작가라는 꿈을 키우며 배우고 느낀 것을 글로 남깁니다. 상상하던 삶을 글로 써내려가며 성장한 저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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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 저자. 새벽엔 달리는 엄마로, 낮엔 초등교사로, 오후부터 본격 아이 둘 엄마로 여러 역할에도 엄마의 삶을 글로 짓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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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간호사로 30년을 살아오며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지켜봤습니다. 셔플댄스와 글쓰기로 일상의 회복을 배웁니다. 돌봄과 가족, 삶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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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단아
호기심과 열정을 사랑하는 이야기꾼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취향을 통해 얕고 넓은 세상을 탐험하며, 그 속에서 얻은 통찰을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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