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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플레인 Jul 31. 2018

[오늘의 잡담] 퇴사하고 싶다.

회사가 싫어서

그냥, 싫어서,

하루하루 사는게 의미 없게 느껴져서,

오늘도 퇴사하고 싶다.


편하게 웃어본적은 언제인지,

또 맘 놓고 푹 자본적은 언제인지,

꿈에서 회사일에 시달리지 않은적은 또 언제인지.

월급으로도 위안받지 못하는 일상이란.


용기없어서 오늘도 글로만 외쳐본다.

퇴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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