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좋았다가, 싫었다가.
하지만 결국 점점 좋아진다.
사진이 예술일까?
어떤?
하던 질문이 점점 대답으로 돌아온다.
좋은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감정이 생긴다.
기분이 좋기도
쓸쓸하기도
뭉클하기도
그리고 당장 카메라를 들고 무언가를
찍고 싶기도.
좋은 글이든
좋은 사진이든
남기고 싶다.
훗날 내가 보면서
여러 감정들을 만들어내며
보고 웃고 울 수 있도록.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점 <지혜의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