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물결치고발자국 위로는 숨이 쌓인다.
아무도 찾을수 없게.
흔적을 지운다.영원히 닫히지 않는 문.
그곳을 오고가며 호흡이 교차한다.처음의 흔적이 지워지더라도
마지막을 기억하는 손길이 되어.
누구도 찾을 수 없었던 너를 찾아
사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