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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슬
10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매주 목요일 글 하나씩을 발행(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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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새
예대의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하고 방송국에서 작가로 9년간 일했습니다. 이제 저의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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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셋
외동딸로 자랐고 어린 아이들을 좋아한 적 없는데 아들셋을 낳았다. 미치지 않은 것은 기적이다. 행복하다 못살겠다를 반복하는 마성의 B급 육아를 기록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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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
위트있는 니트 생활 크리에이터. 뭐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뭔가를 하는 그런 사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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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리딩
국어교사/ 저서: <시골육아> / 일상 기록자/아이와 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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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를 관찰하고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주부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인생, 삶, 죽음에 대해 사색합니다. 무한한 자유를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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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 마야
치유 글쓰기 작가 숲지기 마야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저의 내면의 상처를 마주볼 수 있었고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깨닫게 된 소중한 이야기를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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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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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서평. 가끔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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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숲
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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