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퍼스널 브랜딩이 뭐냐?

브랜딩을 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이 글쓰기로 브랜딩을 만들 수 있을까?

by 하루미래

책은 브랜딩의 끝판왕이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쓰려고 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책을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브랜딩이라는 목표는 있지만 지금 당장의 목표는 그저 글을 써나가는 것, 그리고 글들을 엮어서 책으로 만들어 보는것이 현재의 목적입니다. 결국 글쓰기의 끝에는 '브랜딩'이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런 목표보다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과의 도전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브랜딩이 궁금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개인적으로 간략하게 정리하니 "나의 이름 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가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다른 누군가에게 공감이 되고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브랜딩의 성공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인에서 책과함께 퍼스널브랜딩에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봤습니다.


첫째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 이지성님이 있습니다. [꿈꾸는 다락방],[리딩으로 리드하라],[여자라면 힐러리처럼]등의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유명한 작가가 되기전에는 학교교사였으며, 유명세를 탄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 전에 몇권의 책을 집필했지만 전혀 호응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너무도 유명한 작가님이 되셔서 [이지성]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홍보효과가 되는 브랜딩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강원국님이 있습니다. 사실 강원국 작가님은 일반인으로 치부하기에는 경력이 너무 화려하지만 책을 집필하기 전에는 잘 알 수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면서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강의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들어봤는데 연봉이 1억이 넘었는데 막상 직장을 잃고 밖에 나오니 200만원 벌기가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작가님이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일약 스타작가로 발돋움 하셨습니다. 책 한권을 통해서 이름을 알리고 이후에 출간하는 책들마다 베스트 셀러어 오르게 되면서 '강원국'자체의 브랜드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기주 작가님이 있습니다. 무려 170만부가 팔린 [언어의 온도] 저자이십니다. 이분은 기자출신입니다. 자신의 세월을 고스란히 녹인 섬세하고 감정적인 언어들로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일으켜 지금까지 무려 170만부 판매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서 스타작가가 되었고, [이기주]라는 브랜드는 책 출간시 베스트셀러 코너로 가는 직행열차 티켓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유명한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읽어보고 기억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멘토님들입니다. 이들의 삶은 평범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상위에 들어있는 안정적인 직장으로 인해 책도 많이 읽고 스스로 자기계발에 열심히 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들의 노력은 절대 작지 않다는 것을 책을 읽어보면 누구다도 알 수 있습니다.


브랜딩은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달콤한 과일입니다. 땀에 대한 보상이며 쏟은 시간에 비례한 황금입니다. 그래서 브랜딩은 어렵고 이루기힘든 분야인 것 같습니다. 그런 브랜딩을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 바로 '책 쓰기' 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유명해지신 분들, 이미 유명한 분들 그리고 앞으로 유명해질 분들 모두가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브랜딩을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SNS 등으로 자신을 알리기도 하지만 소비되는 영상이나 인터넷 글들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책'은 영원합니다. 내가 죽어서도 책은 후대에 남겨집니다. 자식들에게 물려줄 금전적 유산이 없어도 책은 물려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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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브랜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길을 통해서 결국은 '브랜딩'으로 도착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그랬던 것 처럼 우여곡절도 많을 것이고, 굴곡진 인생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여렵고 피곤한 길을 계속 걸어가야만 원하는 브랜딩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전지대를 벗어나세요. 당신이 두려워하는 바로 그곳이 당신의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곳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동기부여 전문가>


글쓰기는 나에게 있어 '도전'그 자체입니다. 편할 수 없고, 해보지 않았고, 경험하지 못했던 길입니다. 나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바로 그곳입니다. 지금 익숙하고 안정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앞으로 더 큰 성장과 브랜딩을 위한 도전입니다.


작가가 되고 싶으면 무엇을 하든 이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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