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 바이런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상담실 1. 밤마다 발작하는 남자: “네 눈엔 내가 쓰레기로 보이지?”
상담실 2.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도대체 왜 죽고 싶은 거니? 넌 이제 겨우 열두 살이잖아”
상담실 3. 생모를 거부하는 여자:“이 모든 것은 외로움에서 시작되었다”
상담실 4.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노파: “빨리 도망가야 돼, 우릴 죽일 거야!”
상담실 5.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굶어 죽고 싶은 소녀: “전 아주 작아지고 싶어요. 조그맣게요”
상담실 6.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 “난 그쪽 인생을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