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한 그녀가
수줍은 모습으로
조용히 손가락 "하트"를 전한다.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마음 설레는 하트(진심이 있는 사랑 고백)는
수줍게 고백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이지.
"사랑 고백은 진심을 담아 수줍게 전해야 하는 것"
꽃과 사과가 어울려?
응.
왜 어울리는데?
꽃은 보아서 좋고
사과는 먹어서 좋으니 잘 어울리지.
"어울린다는 것은 좋은 것"
꽃다발을 받았어.
기분이 좋았지.
모양은 비슷한 데
크기와 빛깔이 조금씩 다르더라고.
그런데 모두가 예쁜 거야.
왜 예쁠까?
곰곰 생각해 보았어.
빨강꽃, 노랑꽃, 푸른 꽃 모두 밝게 웃고 있더라고.
"밝게 웃으면 나도, 너도 예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