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째 먹으면 좋은 채소 4가지와 그 효과

잘 먹고 잘 살기_껍질째 먹자

by Jung히다



채소의 껍질에는 알맹이보다 훨씬 많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껍질째 먹었을 때 건강 효과가 극대화되는 채소 4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당근 (Carrot)

당근의 핵심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주요 효과: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해 시력 보호, 야맹증 예방,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팁: 깨끗이 씻어 껍질째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더 높아집니다.


2. 고구마 (Sweet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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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껍질에는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주요 효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노화를 막고 혈관 건강을 지켜줍니다.

또한, 고구마를 먹었을 때 속이 가스 차는 것을 방지해주는 성분이 껍질에 들어 있어 소화를 돕습니다.

팁: 쪄서 먹거나 구워 먹을 때 껍질을 벗기지 말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 함께 드세요.


3. 무 (Ra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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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껍질에는 비타민 C가 무 안쪽보다 약 2배 이상 들어 있습니다.

주요 효과: 비타민 C가 피로 해소와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며, 껍질 속의 매운맛 성분(이소티오시아네이트)이 항균 및 소화 촉진 작용을 합니다.

팁: 무생채나 무국을 할 때 겉면의 지저분한 부분만 살짝 긁어내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오이 (Cuc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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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껍질에는 실리카(규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주요 효과: 실리카는 신체 조직을 튼튼하게 하여 피부, 모발, 손톱 건강을 유지하고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수분 보충과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팁: 오이 껍질 특유의 쓴맛이 싫다면 소금으로 문질러 씻으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껍질째 먹을 때는 베이킹소다식초를 푼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면 농약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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