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게 된 좋은 점들은,
꼭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도록 하자.
당신의 그 도움으로 인해서,
불행하기만 했었던 수많은 삶들이, 다시 행복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 어느 작가의 글
내 글의 끝에 '어느 작가의 글'이라고 쓰는 이유는,
누가 썼는지 알려주기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정말로, 누가 썼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다.
그냥 기억나는 대로 다시 재구성을 해서 쓰기 때문에,
이 글이 맞는지 아닌지도 가물가물하다.
난 내가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들이 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매우 다양한 서적들을 보기 시작했었다.
그때 당시 나의 취미는 책 읽기였고,
여가 생활 또한 책을 읽는 게 전부였었다.
계속 살아가기 위해서,
돈을 버는 행동들 이외에 시간만 나면, 이미 살다 간 자들의 책들을 그렇게 읽어댔었다.
이해되지는 않는데, 뭔가 심오해 보이는 책들은 아예 중고로 사서 몇 번이고 다시 읽어봤었다.
결국은 어렵게 돌려 말한 것들이었지만. 허탈쓰~(-,.-)
글은 좀, 읽기 쉽게 쓰자.(어린아이들도 이해하게끔. 쫌!)
누군가 그랬다.
이미 '삶을 살다 간 사람들의 기록'들을 계속 읽다 보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관념'이,
서서히 자리 잡히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 어느 작가의 글
< 관념 : 어떤 일에 대한 견해나 생각 >
처음에는 뭔, 헛소린가 했다.(-,.-);
하지만, 다양한 기록들을 읽다 보니 그건, 진실이었다.
정말, 짧고 강한 '팩트'였다.
처음에는 어느 작가의 글이라고 쓰지 않고, 누가 그랬는지 다시 찾아서 이름이라도 적으려고 했었다.
나한테도 너무 고마운 사람들이었으니까.
그런데, 다시 찾기란 결코 쉽지가 않았다.
하기사,
내가 예전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내용들을 떠올려보며 검색들을 꽤 해봤었는데도 결국은 찾지 못했었다.(제목은 당연히 기억을 못 하고.)
그래서 난,
시간도 부족한 '네 아이의 아빠'이고, '가장'이기 때문에 누가 썼는지 찾는 것을 그만둬 버렸다.
대신, 차라리 그럴 시간에,
그들이 세상에 알려주고자 했었던, 그 간절했었던 문장들을 더 잘 표현하려고 애썼다.
그리고,
그 글들을 현시대에 맞춰서, 더 쉽게 '살짝 업그레이드'시켰다.
그런데 쓰다 보면,
내가 읽었었던 글을 쓰는 것인지, 나의 생각을 쓰는 것인지 긴가민가 할 때가 간혹 있다.
하지만,
누군가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나도 그런 생각을 한 것일 테니까, 아무래도 전자인 경우가 맞을 것이다.
난 지금까지도 나에게 가르침을 준, 그 글을 썼었던 작가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그들로 인해서 내가 달라질 수 있었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즐기면서 살 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 가족들의 삶까지도.
그래서,
그들의 신념과 의지에 보답하고자,
난 오늘도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이 글들을, 그 누군가를 위해서 계속 쓰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내가 터득한 인생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말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는 꼭 도움이 될만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면,
그것들을 감추지 말고, 꼭 세상에 알려라.
당신의 그런 행동으로,
이미 삶을 포기했던 누군가가,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살아가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게 당신의 노력으로 인해,
그 누군가가 다시 살아가게 되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훗날, 또 다른 누군가를 돕게 되었다면,
당신은 이미,
실로 엄청난 일을 해낸,
아주 위대한 사람이다.
- 어느 작가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