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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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혁
10년차 기획자 입니다. 축제 및 상업의 영역에서 공간을 기획하고, 브랜딩하고,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를 글 또는 강연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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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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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끄
궁금한 게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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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숨
가고 찍고 쓰고의 공회전. 안돼도 일단 해보는 도전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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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im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중. 실패와 도전의 범벅을 잘 조합하고 다듬어 멋진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가. [학습능력] [적응능력] [경험우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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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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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N년 차 유부녀, 10년 차 직장인, 프로개복치와 프로쌈닭 어딘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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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팔룡
본명은 최대현이다. 경영지도사로서 소상공인 중소기업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진중권 유시민 디톡스>, <백전백승하는 소상공인 컨설팅 일기>를 출간하였으며 자유로운 소통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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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러운 이직러. 인사,교육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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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