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이차 많은 결혼....사람들의 반응은?
"사랑한다면 나이차가 무슨 대수냐?"라는 말이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한계라는 건 있다.
만약 뉴욕의 거리에서 65세의 노인(?)과 12세 소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면....뉴욕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실로 궁금하다는...
이러한 궁금증을 풀려고....실험이 실시되었다고 한다.
한눈에 봐도 이상한 느낌이 들 정도의 나이차....
노인과 소녀가 뉴욕의 타임 스퀘어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과연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지나가던 사람들은 발길을 멈추고...도저히 무슨 연유인지 묻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는~
사실 이것은 가짜 결혼식으로, 유명 유투버 코비 퍼신(Coby Persin)씨가 기획한 것이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지금도 현재 많은 아이들이 이러한 현실이라는 실정에 스포트 라이트를 맞추자는 취지이다.
현재 91개국에서 어린이의 결혼이 인정되고 있는 현실. 그리고 하루에 3만 3000명의 아이들이 결혼하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는 6살 어린 아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만약 그런 일을 미국에서 시도하면 어떻게 될까? 법률적으로는 일부 주에서는 12세에 결혼 할 수 있다고 하고, 실험을 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현재 선진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많은 나라에서는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Fury As 65-Year-Old Man ‘Gets Married To 12-Year-Old’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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