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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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을 내려놓고 안식년에 들어간 지 6개월째 되던 어느 날, 인사팀 과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상무님, 안녕하셨어요? 김 XX 과장입니다." "김 과장님 오랜만이에요. 무슨 일이죠?" "내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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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차 직장인입니다. 경험과 생각, 추억을 쓰고 읽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