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법칙을 아는 것
종교는 신앙과는 다르고 자신의 법을 가지고 있으면 종교이다. 법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고 모인 사람에게 힘을 준다. 우리는 사람과의 교류를 바르게 하는 법을 알아서 바르게 할 때 자신의 모자람이 채워지고 변한다. 상대가 정보를 쏟아내면 제일 먼저 입으로 그다음은 눈짓으로, 그다음은 행동으로 하는데 이것은 상대의 질량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상대가 불쾌한 행동을 하면 자신이 생각이 달라지는 것도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이고 상대가 뭔가를 느끼게 하려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정보와 지식은 가졌는데 이 지식에는 기둥밖에 없다. 근본을 모르면 지식은 많이 갖추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운용을 해야 할지, 어떻게 방향을 틀어가야 할지 그 근본을 못 잡는다. 이 근본은 대자연의 법칙 안에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자연 공부라 하고 자연과 자신은 둘이 아니다. 그리고 이 지식은 인간이 자연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 자연과 결합해서 생산해 나오는 것이 지식이다. 인류의 지식이 다 생산이 되어서 우리가 이것을 흡수를 했기 때문에 이것을 바르게 분별을 하고 지식을 바르게 쓸 줄 아는 이런 공부를 해야 한다.
자신이 가진 지식도, 기술도, 재주도 힘이니 빛나게 써야 된다. 빛나게 쓰는 것은 남을 위해 사용을 할 때 빛이 난다. 이것을 바르게 풀면 홍익이념이 나오고 홍익인간이다. 자신을 갖춘 사람들이 남을 이롭게 하며 사는 것이다. 돈이 없어도 우리는 가진 것이 많다. 우리는 지금 자신이 가진 힘으로 자신이 먹고살려고 힘쓰고 있다. 가난한 나라에서 자기 먹고살려고 하는 것과 살기 좋은 사회 환경을 만들면 스스로 살기 좋게 되는 것과 어느 것이 나을까? 이런 분별을 바르게 할 수 있는 공부를 시키는 것이다.
바르게 사는 것은 무엇인지, 정(正)은 무엇인지, 자신은 왜 이 세상에 왔으며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것인가를 찾고 무엇이 자신에게 모순인가, 잘못된 것이 뭐란 말인가를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자신의 모순을 고쳐야 세상을 바르게 산다. 고집, 집착, 남 탓이 무엇이고 왜 그러면 안 되는지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빠지지 마라. 자신의 것은 자신이 아는 만큼 하는 것이지 누가 해주지 않는다. 누군가 자신을 돕거나 해쳤다면 자신이 그 환경을 만든 것이다.
노력하는 사람은 하늘이 스스로 돕는다. 우리가 잠을 못 자면 육신에 변형이 일어나지만 신기가 있어 공부시키는 사람은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다. 공부를 하고 있을 때는 안 자도 미치지 않는다. 신들의 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회복도 빠르다. 앞으로 우리는 지식도, 재주도, 남보다 나은 것도 자랑하지 마라. 모든 것이 바르게 못쓰면 있는 것이 문제가 된다. 기운이 큰 사람이 자기 일을 못하면 크게 얻어맞는 것이니 자랑하지도 부러워하지도 말고 자신에게 준 만큼으로 빛나게 쓰면 더 쓸 수 있도록 더 준다.
오늘날을 사는 베이비 부머들이 그동안 내려오는 역사적인 줄을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로 태어난 것이다. 사회는 함께 일하는 것으로 누군가 농땡이 치는 사람도, 못난 짓 하는 사람도, 도둑질하는 사람도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것을 보면서 사회가 발전을 하는 것이다. 사회가 탁해지면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와서 그런 일을 했기에 사회에 경험이 축적되고 발전한다. 그 또한 우리와 같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가 하는 일을 내가 분별하게 되어 있는 일이 아니므로 그 사람도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이 사회에 그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므로 누구든 자기 역할을 하러 온 것이니 존중해야 된다. 우리가 조금씩 나쁜 마음을 냈지만 그것들이 쌓여서 사회가 탁해지고 그 탁함이 모이면 그 역할을 누군가 맡아서 사회에 보여줘야 하고 그 역할을 가장 잘할만한 탁한 사람이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지금 누구도 잘못하는 자가 없다. 이러한 환경이 다가올 때 자신은 더 크게 깨우치는 길이 오고 있는 것인데 멈추고 남을 탓하니 크지 못하고 거기에 말려들어 버린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느냐를 묻지 말고 이러한 가르침을 잘 보고 들으면 그 안에 전부 공부가 있다. 우리들이 어려워지는 것은 공부를 하라고 어렵게 한 것이고 공부는 자신의 모순을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것만이 공부다. 습을 바꾸려면 그냥 바뀌지 않으니 모순을 알아내고 해결하려면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지식을 갖추는 것은 환경을 흡수하는 것이다. 공부는 자신의 환경에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들었는가이다. 자신이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그러면 스스로 부자가 된다. 어떻게 사느냐는 자신의 기운 안에서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겸손하라는 것은 공부하라는 소리이고 공부하는 자는 겸손해야 한다. 어느 분야를 배우고 싶다면 겸손해야 배우는 것이지 겸손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자신이 공부는 했는데 실력이 쌓였는지, 아닌지 잘 모르지만 어떤 일을 할 때 스스로 나와서 그 쓰임으로 알 수 있다. 공부하는 조건이라는 것이 같은 것을 반복할수록 조건은 나빠진다. 덕행을 행하는 것은 자신이 실력을 갖추고 나서 행하는 것이 있고 실력을 갖추는 중간에 행하는 것이 있다.
중간에 행하는 것은 열심히 공부함으로써 거기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덕행이 된다. 즉 네가 열심히 해줌으로써 상대가 만들어 놓은 콘텐츠가 세상에 쓰이게 된다. 자신의 노력이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자신이 갖추어서 실력이 차고 나면 자신이 얻은 것은 대자연으로부터 스스로 선물을 받았으니 자신을 불태워 만인을 이롭게 해라. 이때 자신이 직접 행하는 참 덕행이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