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의 마지막은 늘 여운이 남는다.
성냥에 불을 붙이며 할머니를 찾던 소녀는 죽음 뒤에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을까.
성냥 하나하나가 타들어갈 때마다 남은 성냥 개수를 확인했을 소녀는 성냥이 필요 없는 따뜻한 곳으로 갔을까.
동화의 끝에서 나는 늘 소녀의 미소가 계속되길 빌고 만다.
단순한 그림체로 복잡한 세상을 담고 싶습니다.